{"product_id":"9788937432835","title":"탐독 (10인의 예술가와 학자가 이야기하는 운명을 바꾼 책)","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우리 시대의 예술가와 학자를 만든 책의 위력은 무엇인가?\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탐독』은 책의 제목처럼 책을 열중해서 읽고, 유달리 즐겨 읽은 10인의 예술가와 학자들의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자의 울타리 밖에서 성취감을 확인하고 삶을 바꾼 사람들’이기도 하다. 소설가 김영하, 무용가 안은미, 영화감독 김대우, 사회학자 송호근 등 10인이 책을 매개로 한 마법 같은 순간과 이야기가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각양각색의 개성만큼이나 책을 바라보는 시선역시 다양하고 다르지만, 그들의 삶과 그들 각자가 읽어 온 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소설가 정유정이 글을 쓰는 이유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추장 브롬든이 맥머피를 구원한 그 순간처럼 사건과 의미가 함께 오는 순간을 만들고자 함에 있다. 요리연구가 문성희는 아예 현실에서 《월든》의 삶을 실천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외에도 이 책에 소개되는 ‘내 인생의 책’ 열 권을 살펴보면, 인간이 품은 불안과 욕망의 근원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보여 준다는 공통점이 나타난다.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책에서 멀어지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에 대한 비판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도 책의 위력이 쇠퇴한 이 시대에 “책의 쓸모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준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신문기자 20년, 그 대부분을 문학과 출판을 담당하는 문화부 기자로 지내 오면서 저자에게는 하고 싶은 존재 증명이 있었다. 바로 책과 문학의 쓸모 있음. 이 책의 토대가 된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됐다. 누군가에게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생각은 지극히 낭만적일 수 있으나, 저자는 말한다. 실제 삶에서 마법이 함께하는 순간이 실제로 있다고. 이 책에는 그 모든 순간이 오롯이 담겨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어수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27190456625,"sku":"9788937432835","price":1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32835_1.jpg?v=17848657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743283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