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7433726","title":"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박종호 에세이『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불멸의 오페라』,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의 저자 박종호가 수백 차례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수천 편의 공연을 보고 들은 경험과, 책 뒤편에 밝힌 180여 편에 이르는 책, 영화, 공연 영상 등의 참고 자료를 섭렵한 그의 전방위적 지식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뿐인가. 장애인, 추방자, 유대인, 창녀, 유색인, 자살자, 유기아와 사생아, 성 소수자 등 세상의 모든 소외된 자들을 위한 소외된 자들의 예술이 여기에서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러 장르의 다양한 명작들 속에서 나타나는 공통되고 중요한 주제들을 선별하고, 그 주제별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여덟 가지의 주제 아래, 음악, 문학, 영화 등 여러 예술들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주제가 여러 종류의 예술 속에서 어떻게 형태와 시각을 달리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가를 살펴본다. 또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보다 더 극적인 예술가들의 삶과 사상도 함께 조명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예술은 밝은 곳에서 안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가려운 등이나 긁어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예술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허영이나 고상함, 고급스러운 취미를 과시하기 위한 예술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던진다. 사회가 가진 편견과 무지, 인간의 탐욕, 위선적인 체제, 그리고 종교와 권력의 이기주의에 의해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26\/i9788937433726.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박종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25948137777,"sku":"9788937433726","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33726_1.jpg?v=17834783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743372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