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7472688","title":"노자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죽간본·백서본·왕필본의 판본 비교\u003cbr\u003e정확한 번역과 현대적인 해설로 만나는\u003cbr\u003e동양 사상의 원류, 노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덜어 내고 덜어 내어\u003cbr\u003e무위하면 이루지 못하는 게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u003cbr\u003e비단에 쓰이고 대나무에 새겨진 노자를\u003cbr\u003e신뢰할 만한 번역과 새로운 감흥으로 읽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의 의미를 남김없이 터득한 현명한 ‘늙은이’, 혹은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융성했던 주나라의 수장실 관리. 바로 2500여 년 전의 사상가 노자(老子)의 상이다. ‘도(道)’, ‘자연(自然)’, ‘무위(無爲)’, ‘인위(人爲)’, ‘비움(虛)’, ‘고요함(靜)’ 등등, 노자는 오늘날 우리의 정신을 주조한 아득한 옛적의 틀이다. 이러한 노자의 사상을 역주한 이석명의 『노자』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노자』 또는 『도덕경』이 동양 사상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니, 동양 철학의 또 하나의 축인 『논어』와의 비교 속에서, 또한 서양 정신사와의 평행 속에서도 숱하게 논해져 왔다. 그럼에도 고갈됨 없이 늘 새롭게 읽히는 『노자』는 혼란한 현대인을 위한 고전이다. 노장 철학의 우뚝한 권위자인 역자는 30여 년의 연구로 소박하고 조야한 옛 판본으로부터 정련된 주석가들의 저작까지 망라하여 노자로 가는 바른길을 연다. “사람들은 똑똑한데 나 홀로 흐리멍덩할” 때 “흐릿하다가도 고요히 가라앉아 서서히 맑아지라” 이른 노자의 뜻 그대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노자에 다가갈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이석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7935994161,"sku":"9788937472688","price":3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72688_1.jpg?v=178290535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747268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