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7491252","title":"남해, 바다를 걷다 (고두현 남해 시 선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남해보다 더 아름다운 시는 보지 못하리! \u003cbr\u003e\u003cbr\u003e시의 섬이자 그리움의 섬 남해\u003cbr\u003e고두현이 짓고 부른 ‘남해 연가’ 67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남해를 경험하는 가장 감성적인 방법  \u003cbr\u003e고두현 남해 시 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남해, 바다를 걷다』는 고두현 시인의 시집에 수록된 작품 가운데 남해를 테마로 삼은 작품만을 선별해 엮은 시 선집이다. 여느 테마 시집과 달리 이 책은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기획되었다. 1993년 데뷔 이래 꾸준히 남해를 모티프로 시를 써 온 시인을 향해 남해만을 주제로 한 시 선집을 출간해 달라고 요청한 독자들이 많은 까닭이다. 물결 낮은 은점마을, 남해 치자, 다랭이마을, 물미해안 등 남해가 쓰고 시인이 받아 적은 이 아름다운 시편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남해를 보고 듣고 걷는 것과 같은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자 산책 같은 시선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열면 가장 먼저 남해의 사계절을 조망할 수 있는 풍경이 우리를 맞이한다. 상주은모래비치 유채, 금산에서 본 상주은모래비치, 가천다랭이마을, 이국적인 독일마을의 밤과 낮, 문학의 섬이라 불리는 남해 노도, 굽이치는 물미해안도로와 금산 보리암 등 남해를 대표하는 장소가 지면을 가득 채운 컬러풀한 화보 속에서 계절감을 보여 준다. 남해를 조망했다면 이제 산과 바다와 숲 사이를 거닐며 본격적으로 남해의 공기와 마주할 차례다. 숲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물건방조어부림을 배경으로 한 시뿐 아니라 몽돌밭 자갈 소리, 잘브락대는 파도 소리, 방풍림 나무 솔, 숲을 흔드는 풍경 소리, 후박나무 잎사귀에 비 내리는 소리 등 바래길 주변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담아 낸 시편들은 남해의 매력을 오감으로 표현한다. 남해의 공기를 충분히 마셨다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두 발로 남해를 느껴 볼 차례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고두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14259484977,"sku":"978893749125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91252_1_71864836-71a9-43f3-9938-b9afd577bcf4.jpg?v=17740152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749125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