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46070257","title":"정동 자본주의와 자유노동의 보상 (독점 지대 4차선업 그리고 보편적 기본소득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노동의 가치 법칙이 정동의 가치 논리로 대체되고 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정동 자본주의는 디지털 네트워크 속 행위자들의 정동 노동을 사적으로 전용한다. 정동의 산물이자 가시화 기술인 ‘페이지랭크’는 사용자의 경험, 감정, 태도, 생활 양식, 믿음 등과 같은 가능한 한 모든 형태의 정동을 구글 브랜드와 결합시키는 특허 재산이다. 구글의 정동 경제에서, 광고와 정보의 간격은 좁아지지만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거리는 멀어진다. ‘무료’의 ‘더 나은’ 검색을 위해 더 많은 정동 데이터가 수집 활용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메일과 같이 매우 사적인 영역조차도 구글의 통제권 아래 두는 공세적인 프라이버시 방침으로 이어진다. 구글 검색은 웹에서는 모든 것이 복제될 수 있다는 것을 하나의 원칙으로 만들었지만, 지적 재산의 ‘공정 이용(fair use)’이 정동 노동에 미치는 효력은 균등하지 않다. _ 서론에서\u003c\/div\u003e","brand":"한울아카데미 - 이항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45438087473,"sku":"9788946070257","price":27.8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070257_1.jpg?v=17816911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460702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