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46420809","title":"세상이 어떻게 보이세요?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의 빛을 따라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다음 세대가 묻다\u003cbr\u003e “보는 것에도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가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엄정순이 답하다 \u003cbr\u003e “나와 다름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낄 때 더 많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본 것들이 결국 나이기 때문입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아우름 시리즈’의 서른 번째 주제는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제대로 보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일상에서 별로 생각해 볼 기회가 없던 ‘보다’라는 것에 대해 시각장애 아동의 미술 수업이라는 낯선 상황을 통해 돌아본다.   \u003cbr\u003e안 보이는 아이들의 미술 수업은 질문 수업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u003cbr\u003e반짝인다는 건 어떤 거예요? 선생님은 세상이 어떻게 보이세요? 누구 보고는 예쁘다고 하고 누구는 밉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거예요? 바람도 찍을 수 있나요? 동물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나요?   \u003cbr\u003e보이지 않아서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의 질문은 타성에 굳어 있던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거세게 뒤흔들며, 너무나 익숙해서 조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본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돌아보게 한다. 본다는 것은 인식과 관계의 문제로 이어지는데, 이처럼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본 것 혹은 보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오래된 우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다는 행위에는 편견이 깃들기 쉽다. 이처럼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보려 하지 않은 것들, ‘방 안의 코끼리(elephant in the living room)’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 \u003cbr\u003e서로 다양한 방식으로 다르게 볼 수 있는 세상, 나답게 보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세상, 그러한 가능성을 인정하는 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저자의 질문 여행을 따라가 보자.\u003c\/div\u003e","brand":"샘터(샘터사) - 엄정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3730447665,"sku":"9788946420809","price":11.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420809_1.jpg?v=17803615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464208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