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46421998","title":"오늘도 한껏 무용하게 (뜨개질하는 남자의 오롯이 나답게 살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다움의 여정은\u003cbr\u003e무용할지라도 빛이 난다!\u003cbr\u003e그러니까, 오늘도 한껏 무용하게!”\u003cbr\u003e\u003cbr\u003e니트 조끼처럼 촘촘한 삶과\u003cbr\u003e목도리같이 느슨한 삶 속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도 무심히 뜨개바늘을 잡는 손끝을 통해 \u003cbr\u003e시작되는 나다운 일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투복과 대바늘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군 생활 2년을 겨우 버틴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군화를 벗고서도, 비행기를 타고 체코로 날아가서도 바늘을 놓지 못했다. 자꾸만 먹어가는 나이, 사철마다 요동치는 감정들. 니트 조끼처럼 촘촘한 삶은 가끔 버거웠고, 목도리같이 느슨한 삶은 이따금 불안했지만 그 속에서도 그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게 꽁꽁 붙잡아 준 건 ‘뜨개질’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흔히들 말하는 남자다운 혹은 세상이 요구하는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이 길에서 이성진 작가는 비로소 자유를 만끽한다. 전작 《유럽에서 살아도 괜찮을까?》를 통해 막연히 동경하던 유럽에서의 삶을 자신만의 색으로 펼쳐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뜨개질하며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뜨개질을 통해 알게 된, 세상의 미심쩍은 눈초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는 법을 온기 가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98\/i9788946421998.jpg\"\u003e\u003c\/div\u003e","brand":"샘터(샘터사) - 이성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1667968305,"sku":"9788946421998","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421998_1_c563ff29-d88c-46de-84b2-43cbceacc03a.jpg?v=17698569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464219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