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46423336","title":"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큰글자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이 듦에도 방향이 필요하다”\u003cbr\u003e명랑하고 기품 있게 나이 드는 삶을 위한 태도와 지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샘터사에서 신은경 작가의 에세이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70대에 접어들기를 앞둔 한 사람이 생을 지나며 길어 올린 삶의 태도를 담아낸 에세이이다. 아나운서이자 교수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말과 글로 만나온 저자는 그 시간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시선을 길러왔다. 이번 책에는 중년에서 노년으로 삶이 전환되는 시기에 달라지는 몸과 마음, 생활과 생각의 변화를 차분히 들여다본다. 그 안에는 계속해서 명랑함과 성장의 의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u003cbr\u003e저자는 나이 듦을 상실이나 쇠퇴의 시간이 아니라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선택하는 시간으로 바라보며 젊을 때보다 조금 느리게 그러나 더 분명하게 살아가는 법, 관계와 욕심을 덜어내고 삶을 가볍게 정리하는 법, 그리고 남은 시간을 자신답게 채워가는 태도를 말한다. 이제는 속도를 내기보다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글에는 담담한 유머와 깊은 통찰이 함께 담겨 있다.\u003cbr\u003e글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묻게 된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나이 들고 싶은가.”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는 나이 들어가는 삶을 조금 더 자유롭고 분명하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KBS 9시 뉴스 앵커로 오랜 시간 사람들과 만나온 그가\u003cbr\u003e이제는 글로 전하는 삶의 태도\u003cbr\u003e\u003cbr\u003e신은경 작가는 1981년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국내 최초 여성 앵커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방송을 떠난 뒤에도 읽고 쓰는 삶을 이어오며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이번 책에는 신문 칼럼에 발표했던 글 가운데 2018년 이후의 글들을 골라 엮었다. 세월을 지나며 더욱 맑아진 시선과 단정한 문장은 삶의 결을 차분히 비춘다.\u003cbr\u003e항상 호기심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려는 태도, 내가 사는 공간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 얼굴에 난 주름을 내가 살아온 길이라 여기는 시선. 나를 건강한 음식으로 채우고, 꾸준히 도서관을 찾고, 정리를 ‘나를 위한 존엄’이라 말하는 마음, 그리고 날마다 작은 행복을 발견하려는 자세까지.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노년의 삶을 담아낸 이 책은 김지수 작가의 추천사에 담긴 말처럼 “다정한 ‘정속 노화’의 정공법”을 보여준다. “세상은 작은 성실로 아름답다는 신은경의 응원가”를 책에서 만나보자.\u003c\/div\u003e","brand":"샘터(샘터사) - 신은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24144984369,"sku":"9788946423336","price":3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423336_1_e73b9f4c-aa5e-4746-8dab-3aa9f5a4d8eb.jpg?v=17818752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4642333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