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49715766","title":"인간지성론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신의 관념은 타고난 게 아니다.”\u003cbr\u003e관념이란 무엇인가? 지식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근대 사회 물결의 아버지 로크 사상의 정수! \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 관념은 모두 감각과 내성의 경험에 의해 얻어진다.”\u003cbr\u003e영국 경험주의 학파의 선조 로크, 인간에 대한 지적 탐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불후의 명저 《인간지성론》의 저자 존 로크는 인간의 인식능력(오성=지성)을 음미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생활과 행위에 관한 인식을 분명히 하는 것이었다. 인간 경험에 근거한 인식, 즉 경험론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생득관념은 없다\u003cbr\u003e생득원리나 생득관념이 진실이라면 모든 경험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론적 생득원리인 동일성의 원리(예 ‘빨강은 빨강이다’)나 모순된 원리(예 ‘빨강은 파랑이 아니다’), 실천적 생득원리(예 ‘약속을 지킬 것’) 또는 생득관념을 갓난아기에게서 찾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관념은 경험을 통해 온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관념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사람이 사고할 때 오성(지성)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이 관념이다. 그것은 감각과 내부라는 창을 통해 오성에 전달된다. 감각에서 오는 오성은 근본적인 것으로서 색깔소리, 길이운동을, 내부에서 오는 오성은 지각사고의지를, 감각과 내부의 결합을 통해 오는 오성은 쾌감(불쾌감)힘이라는 단순관념을 각각 얻는다. 물체가 어떤 상태냐에 관계없이 감각에 따른 단순관념 중 물체에서 떼어낼 수 없는 물체의 성질 즉 길이형태운동수 등은 제1성질이며, 색깔소리냄새 등은 물체의 성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므로 제2성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식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지식, 즉 ‘아는 것’이란 어떤 것일까? 관념들 사이의 일치불일치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다. 틀림없이 확실한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관념들 사이의 일치불일치가 직접 지각되는 ‘직관적 지식’(예 ‘빨강은 빨강이다’)이다. 두 번째는 직접 지각으로는 밝혀낼 수 없고 중간에 다른 관념을 매개로 한 추론에 의해 분명해지는 ‘논증적 지식(추론적 지식)’(예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이다’)이다.\u003cbr\u003e확실한 지식에는 ‘감각적 지식’도 있다. 외부 세계의 존재를 감각에 의해 직접 느끼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노란색’을 지각함과 동시에 ‘노란색의 물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경우이다(외부 세계 존재의 확실성).\u003c\/div\u003e","brand":"동서문화사 - 존 로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25326522673,"sku":"9788949715766","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9715766_1.jpg?v=17829835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4971576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