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0996697","title":"두 번째 페미니스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집사람, 남성 아내, 시시한 일상을 살아내는 시민…\u003cbr\u003e삶을 반짝이게 하는 남성 페미니스트 연대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과제와 책임을 떠맡아 \u003cbr\u003e열렬히 응답하는 두 번째 페미니스트\u003cbr\u003e-‘다른 삶의 방식’을 찾아간 남성 페미니스트의 고백록\u003cbr\u003e\u003cbr\u003e『두 번째 페미니스트』는 저자 서한영교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보다 ‘페미니즘을 어떻게 실현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물으며, 삶의 작은 단위부터 구체적으로 가꾸고 돌보는 일에 대해 풀어간 책이다. 시적 언어에 경도된 문학지망생이 눈이 멀어가는 애인의 곁에 머무르기로 하고, 100일간 아기를 품에서 키우며 돌봄을 도맡는 ‘남성 아내’로 변화하기까지, 그는 자기 안의 여성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갔다. \u003cbr\u003e너무나 확실했던 남성의 세계가 점점 불확실해져가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을 비하하는 남성들의 언어에 자주 불끈거리게 되면서, 편하게 살았던 세계를 뒤집고 ‘다른 삶의 방식’을 찾아간 저자의 고백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동시에 여성과 두루두루 우정을 나누며 언어의 미세한 오류들을 점검하기 시작한 남성 페미니스트의 성장기가 담겨 있고, 수유하는 애인의 곁에서 애간장을 태우며 한철을 보낸 사랑의 기록, 속싸개 위에 아이를 눕히고 최상의 섬세함을 다해 자장가를 불러준 육아 일기가 시인의 섬세한 언어로 그려져 있다. \u003cbr\u003e저자는 그의 어머니, 이모, 친구와 동료 중 절반인 여성들과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해, 남성적 동일성을 위해 억압해야만 했던 자신의 여성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다. ‘나는 페미니스트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망설일 수밖에 없는 절박한 오류를 끌어안은 채, 정체성으로서의 격렬한 페미니스트라기보다 과제와 책임을 떠맡아 열렬히 응답하는 ‘두 번째 페미니스트’가 되기를 애썼다. 첫 번째 사람을 지키고 선 두 번째 사람으로서.\u003c\/div\u003e","brand":"아르테(arte) - 서한영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4160990513,"sku":"9788950996697","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0996697_1_0b4935aa-a4d1-4103-95b0-fb5b441b41a5.jpg?v=17699537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09966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