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2771230","title":"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조선 화가들의 붓끝에서 되살아난 삶)","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옛 그림, 조선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의 삶과 고뇌를 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전시 총감독이 권하는 옛 그림 감상법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이 책은 조선을 대표하는 18명의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조선 사회의 생활상과 정치, 사회, 문화, 사상적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의 현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교양서이다. 각양각색의 그림들은 임금, 왕족, 사대부, 무관, 기생, 몰락한 선비, 서얼, 책쾌까지 조선 사회를 지탱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삶과 고뇌를 담긴 옛 그림을 찾아 해설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옛 그림들은 당시 화가들이 느끼는 고뇌와 삶을 나름의 해결 방식으로 내놓은 결과물이다. 신윤복이 그린 ‘연당의 여인’과 ‘기다림’의 기생의 모습을 통해 겉으로 화려해 보였으나 사실은 사회적 멸시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기생은 가난한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 존재임을 전한다. 김정희의 ‘세한도’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통해서는 당시 사람들의 의리와 배신을 전해주며 영조의 초상화를 통해 복수가 아닌 성군으로 거듭나 나라를 부흥시키는 임금의 얼굴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는 등 그림을 통해 우리의 삶과 연계하여 감상하며 지적 유희와 감성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조선 회하라고 하면 흔히들 사군자, 산수 등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임을 향한 기생의 연심, 난세를 관조하는 노선비의 시선, 사람 사이의 배신, 화가의 텃밭에 담긴 격물치지 사상 등 조선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삶과 고뇌와 대응하는 자세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그림들의 기법과 양식보다는 또 다른 감상법을 통해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30\/i9788952771230.jpg\"\u003e\u003c\/div\u003e","brand":"시공아트 - 이일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545567441201,"sku":"9788952771230","price":19.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2771230_1.jpg?v=179074187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277123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