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2795144","title":"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도예의 숨겨진 역사,\u003cbr\u003e우리 시대 현대 도자 예술의 가능성을 묻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 목판화의 평면적이고 비원근법적인 구성과 색채는 ‘자포네즈리Japonaiserie’(일본 취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 중국산 도자에 대한 열광, 즉 ‘시누아즈리Chinoiserie’(중국 취미)가 유럽을 휩쓸며 유기적 추상 문양으로 대표되는 아르 누보의 선구가 되고, 접합면을 그대로 드러낸 로댕의 조각에 영감을 주었음은 간과되곤 한다. 마이센과 세브르, 로열 코펜하겐, 로열 덜튼 등 왕실 도자기와 그 전통을 이은 에르메스의 명품 도자기가 유명세를 치르는 반면, 퍼포먼스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만나는 도자 예술의 현재적 면모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기만 하다.\u003cbr\u003e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는 영국 유수의 미술 출판사 템즈 앤드 허드슨의 권위 있는 ‘월드 오브 아트’ 시리즈 중 도예가이자 문필가인 에드먼드 드 왈의 대표작을 번역한 것이다. 20세기를 거치며 도자 예술이 가장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동시대 미술로 거듭나는 분투를 그리고 있다. 낭만적 복고주의와 용기로서의 기능과 물질성을 파괴하는 실험, 그리고 회화, 조각, 건축 등 인접 분야와 교류를 확장하며 변신을 거듭해 온 현대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가 소개된다. 이 책은 전통 도자 강국인 우리 역시 직면해 있는 전통 계승과 혁신의 문제 등 ‘현대 도자 예술’의 여러 가능성을 다양한 작품 분석과 함께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4\/i9788952795144.jpg\"\u003e\u003c\/div\u003e","brand":"시공아트 - 에드먼트 드 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40347935025,"sku":"9788952795144","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2795144_1.jpg?v=177736746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27951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