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13040","title":"모래평원의 개미들 (제2회 문학동네 청소년장편소설 공모 대상작)","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고독과 절망과 외로움의 땅, 모래평원!\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제2회 문학동네 청소년장편소설 공모 대상을 수상한 오송이의 장편소설 『모래평원의 개미들』. 문학동네에서 발간하는 청소년문학문화잡지 \u0026lt;풋\u0026gt;에서 상금 천만원을 걸고 매년 벌이는 문학동네 청소년장편소설 공모 대상작이다. 모래평원에서 살아가는 소년과 C를 중심으로, 모래평원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래폭풍이 올 거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 집배원 소녀, 총상으로 죽어간 사내, 무용지물이 된 오래된 철길을 관리하는 세금징수원, 말을 타고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온 경찰관, 죽은 아기를 낳은 임신부와 그녀의 짐꾼, 뼈밖에 남지 않은 노인 등이 소년과 C 앞을 스쳐 가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살인적인 더위와 소름 끼치는 추위,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갈증과 어둠 같은 원초적인 공포에 시달려야 하는 곳. 모래평원은 고독과 절망의 땅이다. 91년생 열아홉 살 소녀인 작가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근원적인 외로움과 그 외로움이 불러일으킨 트라우마를 이 소설 속에 담아냈다.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어디론가 향해 가야만 사는 개미 떼의 운명이 우리들 모두와 닮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십대 작가가 선보이는 탄탄한 구조와 굵직한 서사, 대범한 비유 등이 돋보인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오송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789406056753,"sku":"9788954613040","price":1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13040_1.jpg?v=179198121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1304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