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35943","title":"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한창훈 산문)","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거친 풍파를 이겨낸 사내의 글에는 시원한 바다내음이 가득하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는 소설가 한창훈의 글쓰기가 어디에서 출항하여 어디에 닻을 내리는지 그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문집이다. 한창훈의 작품을 두고 바다와 섬, 항구 사람들의 질펀한 삶의 애환을 빼면 설명하기 어렵듯이, 이번 산문집 역시 한창훈 문학의 시원인 거문도와 여수, 부산 등지에서 작가가 고락을 함께했던 사람들과 친척들, 그리고 선후배 문인들과의 진하고 짠한 추억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작가 한창훈에게 창작이란 곧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글쓰기임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한창훈은 섬에서 나고 자라 외진 곳을 떠돌며 변방의 말을 먼저 익혔고, 변방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글을 써왔다. 이는 도회의 고독한 심리를 서술하거나 자극적인 상상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모진 현실에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것 그대로의 생생함으로, 때로는 해학적이고 육감적이게, 때로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문체로 밀고 나간 글쓰기임을 보여준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한창훈의 향연》(중앙북스)의 개정판이다. 두 편의 글과 사진을 빼고, ‘나는 왜 쓰는가’라는 주제에 맞춰 작가의 말을 포함하여 일곱 편의 글을 새로 담았다. 책의 구성은 총 4부로 이루어진다. 1부가 주로 고향 사람들과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면, 2부는 친척들, 3부는 함께했던 문인들, 4부는 작가의 염원을 담은 글들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교유서가 - 한창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186728382769,"sku":"9788954635943","price":13.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35943_1.jpg?v=17889371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359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