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37275","title":"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레이먼드 카버가 남긴 마지막의 마지막 목소리!\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미국의 체호프’로 불리는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의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를 모아 엮은『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저자의 초기 단편들과 저자가 시도했던 장편소설의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가장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작품집을 통해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그에 따라 어떤 작가로 성장했는지, 어떤 문학관을 갖게 되었는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의 초기 단편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의 작품들과는 무척 다른 인상으로 윌리엄 포크너,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초창기 카버에게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느낌이 역력하다. 저자는 생전에 단 한 편의 장편소설도 남기지 않았는데 이 책이 실린 장편소설의 조각을 통해 장편소설 작가로서의 카버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즐겨 다루는 테마인 결혼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표제작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비슷한 테마를 다루지만 다양한 이미지(부패한 생선과 같은)와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적이고 암시적으로 부부의 상황을 전달하는 《무엇을 보고 싶으신가요?》,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났지만 결혼이 파탄난 한 남자가 완전히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불쏘시개》 등의 작품을 통해 카버 문학의 진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레이먼드 카버의 글을 사랑하며 미완성작을 포함해 그가 쓴 모든 글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이 출간된 배경과 그 맥락, 이 책의 가치와 레이먼드 카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카버의 배우자이자 문학적 동반자였던 테스 갤러거의 서문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레이먼드 카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70382035249,"sku":"9788954637275","price":1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37275_1.jpg?v=17862093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372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