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37923","title":"박범신 중단편전집 6: 빈방 (박범신 연작소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항상 위태롭게 보고 가파르게 부딪치며 사는 작가 박범신의 진면목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작가 인생 42년을 맞은 박범신의 중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박범신 중단편전집』 제6권 《빈방》.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데뷔작 《여름의 잔해》부터 2006년 발표한 단편 《아버지 골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을 뒤덮은 욕망, 그에 맞선 순수에의 갈망을 그려온 박범신의 중단편 작품세계를 엿보고 화려한 문체와 단단한 서사로 무장한 저자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6권 《빈방》은 생명력 없는, 생산적이지도 창조적이지도 않은 불모와 불임의 시대, 빈방에 갇혀 있는 현대인의 초상과 욕망에 굴복하거나 자신을 완전히 버리거나 하며 빈 것을 채워나가는 이들을 그린 연작소설집이다. 애인인 혜인을 비롯해 읍에서 만난 몸 파는 여인, 빈 젖을 빨고 자란 읍내 이발소 주인과 알몸으로 장난감 말을 타고 말울음소리를 내는 늙은 여류작가, 미혼모 등 ‘나’가 만나고 관찰하는 다양한 인물의 일상과 꿈을 통해 현대인의 메마른 표정을 그린 여섯 편의 연작이 수록되어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박범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38520758577,"sku":"9788954637923","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37923_1.jpg?v=17860622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3792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