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39552","title":"망치 (세상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나 자신은 확실히 깨트렸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평범한 대학생들의 아주 특별한 강연회!\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인문학하는 광고인’ 박웅현이 이 땅의 청춘들을 마이크 앞에 세웠다. 벌써 2년 넘게 진행되어 온 강연 프로젝트 ‘망치’가 바로 그것. 처음에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청중의 규모를 늘려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망치’는 하나같이 작지만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던져준다. 프로젝트 이름을 ‘망치’로 삼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 『망치』는 바로 그 강연 시리즈를 통해 발표된 대학생 54명의 발언을 고스란히 옮겨담은 책이다. 사소하지만 독특한 경험에서부터 은근히 날선 현실 비판까지, 54명이라는 발표자 수만큼이나 화제도 화법도 참으로 넓고 다채롭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무슨 고민을 하고 무엇에 열중하는가? 또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 \u003cbr\u003e\u003cbr\u003e‘그냥 놀기 위해서’ 용감하게 1년을 휴학한 한 학생은 “가다가 힘들면 그냥 한 1년쯤 푹 쉬었다 가도 아무 탈 없더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또 다른 학생은 아르바이트로 야한 소설을 쓰다가 뜻밖의 바람직한 결실들을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강연 현장의 재미를 그대로 느끼게 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한국의 젊은이들을 칭하는 단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 ‘88만원 세대’를 넘어서 이제 ‘7포 세대’까지. 하지만 ‘망치’에서 만나본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몰두하고, 그러면서도 당당히 자기 자신을 찾고, 고민과 아픔을 드러낼 때도 냉소 대신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주체성 강한 이들이었다. 이제, 자신을 깨트리는 망치질로 이루어낸 성숙의 흔적들을 직접 들어보자.\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루페 - 박웅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94157605169,"sku":"9788954639552","price":17.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39552_1.jpg?v=178583758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3955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