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39682","title":"처럼 (시로 만나는 윤동주)","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을 섬세하게 복원해낸 새로운 평전!\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윤동주는 스물여덟이라는 짧은 생을 살며 110여 편의 시를 남겼다. 『처럼: 시로 만나는 윤동주』는 한국문학사를 넘어 한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된 윤동주의 71주기 기일을 맞아 그가 남긴 시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사상을 섬세하게 복원해낸 평전이다. 윤동주의 시를 한 편 한 편 되짚으며, 그가 결국 세상에 남기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추적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기록상 윤동주가 남긴 첫 번째 시인 「초 한 대」부터 가능한 한 많은 윤동주의 시를 소개하며, 그의 전 생애를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관 없이 좇고자 했다. 특히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사촌형 송몽규의 신춘문예 등단에 자극받아 시작에 더욱 몰두했던 윤동주의 모습 등을 생생하고 편안한 문체로 그리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윤동주가 쓴 시들은 대체로 서정시의 형태였지만 “서정적으로 올바른” 것들이었다. 윤동주의 시는 슬퍼하는 자들이 행복에 다가가기를 바라는 따뜻한 위로의 시였고, 그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윤동주를 기억하려는 이유다. 지리멸렬한 시대에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겠다던 윤동주의 질긴 사랑이 지금 사무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김응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879773978929,"sku":"9788954639682","price":24.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39682_1.jpg?v=178753581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3968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