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57952","title":"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2019)","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문학의 깊이와 이채로움을 만나고 또 만끽하는 시간!\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9년부터 문학동네에서 주관하는 김승옥문학상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일곱 작가의 일곱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2019)』. 등단 10년 이상의 작가들이 1년간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작가 정보를 지운 블라인드 심사로 가장 뛰어난 7편을 뽑고 그중 대상작 1편과 우수상 6편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2019년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윤성희, 권여선, 편혜영, 조해진, 황정은, 최은미, 김금희로, 모두 독자적인 소설세계의 일가를 이룬 한국문학의 기둥이자 중심에 선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노년 여성이 한밤중에 사고를 당해 낯선 곳에 쓰러져 있다가 구조되기까지의 어느 밤을 담은 자서전으로, 짧은 이야기 안에 여성 서사의 숱한 의제들이 곳곳에서 빛을 낸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된 윤성희의 《어느 밤》, 교외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온 한 부부가 오히려 불안을 증폭시키는 보안 업체 직원들과 조우하며 생겨나는 일촉즉발의 기묘한 긴장을 편혜영 특유의 섬뜩함의 기예로 선보이는 《어쩌면 스무 번》 등의 작품과 작가노트, 각 작품의 리뷰, 그리고 김승옥문학상의 취지, 심사 경위 및 심사평까지 수록되어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중 조건에 부합하는 작품을 문학평론가 신수정, 신형철, 정홍수, 그리고 소설가 김경욱, 은희경, 정이현이 나눠 맡아 예심을 진행했다. 각자 3~5편을 추천해 총 23편이 본심 대상이 되었고, 심사위원장인 김화영이 합류한 본심에서 최종 7편을 선정했다. 젊은작가상 수상자에서 김승옥문학상으로 이름을 옮겨놓으며 몸소 한국문학의 미래가 되었음을 증명한 중견작가들이 자신들의 세계 안에서 새로움을 창조해 기성의 경계를 넓혀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윤성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00785498417,"sku":"9788954657952","price":10.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57952_1.jpg?v=17753723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5795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