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4673945","title":"최전방의 시간을 찍는 여자 (여성 종군기자 린지 아다리오의 사랑과 전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장 위험하고 극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u003cbr\u003e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린지 아다리오의 기록\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살아 있음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일상에 관하여『최전방의 시간을 찍는 여자』. 이 책은 20여 년간 분쟁지역을 누비며 전 세계의 역사적 순간을 포착했던 아다리오가 남성중심의 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면서도 왜 여전히 이 일을 하고 있는지, 평온한 도심의 공원과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를 오가는 완전히 다른 두 세계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으며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여성 기자의 기록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코네티컷에서 태어난 린지 아다리오는 1996년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쿠바, 인도 등을 돌아다니며 보도 사진기자로서의 경력을 쌓는다. 그리고 2000년 봄,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을 취재한 아다리오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전쟁지역의 여성과 민간인의 인권에 주목한다. 이후 아다리오는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이라크, 수단, 콩고, 레바논 등 전쟁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가자지구와 ‘아프리카의 뿔’에 닥친 가뭄 취재 등 분쟁지역에서 살아가는 민간인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취재해 전했다. 특히 아다리오는 “출생지의 피해자”라 할 수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는데 이들의 상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간당하고 남편에게 버려진 여성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상에서는 보지 못하는 광경을 눈앞에서 목격한다는 특권, 자신의 사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신념, 세계를 변화시키고 인류의 집단지성에 기여하겠다는 쾌감을 바탕으로 아다리오는 계속해 사진을 찍는다.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생명, 아들 루카스를 낳은 후에도 아다리오는 꾸준히 최전방으로 향한다. 루카스가 더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최전방에서 아이를 낳고 곤경에 맞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그녀는 최전방의 시간을 찍고 있다.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죽어가는 환자와 이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린지 아다리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64370592049,"sku":"9788954673945","price":21.8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3945_1_a14aeadc-cf19-4b81-94b4-1e240b0ca7c6.jpg?v=177340492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46739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