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5019025","title":"회계원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회계는 500여 년 전 지중해 상인들의 발생주의 회계에서 출발해,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전, 그리고 현대 자본시장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진화해 온 학문입니다. 특히 20세기 이후 회계는 더 이상 기업 내부만의 도구가 아닌, 자본시장의 신뢰를 지탱하는 공공재로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회계의 역사적 흐름과 사회적 의미를 바탕으로, 왜 회계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지를 독자에게 제시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은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회계제도의 중요성을 크게 경험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하며 회계 투명성 강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2011년 K-IFRS 시행 이후 회계는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경영·경제 전반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회계가 선택이 아닌 필수 지식이 된 이유를 짚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IFRS는 지속해 변화합니다. 따라서 규정과 분개를 단순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교재는 회계를 ‘기업의 언어’로 정의하며, 재무정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회계지식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밝히고, 독자가 회계를 생활과 경영의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회계를 배우는 방법에는 실무 중심의 학습과 이론 구조를 이해하는 학습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본서는 후자를 강조합니다. ‘왜 이런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회계기준의 논리적 체계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독자는 흔들리지 않는 회계 실력을 기르는 토대를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현재 전산회계의 발달로 단순 계산은 프로그램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회계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계산 능력이 아닙니다.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오류를 분석하며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에 있습니다. 본서는 불필요한 계산 절차는 과감히 줄였습니다. 또한 각 회계 개념이 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에 본문은 회계원리 수준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전 범위를 담되, 학습 효율을 고려한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황한 설명 대신 핵심 논리를 중심으로 하여, 독자가 시행착오를 줄이며 회계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끊임없이 ‘왜(why)’를 묻는 구성입니다. 이는 중급·고급 회계로 나아가기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각종 자격시험과 채용시험에서 합격을 가르는 미세한 차이는, 결국 기본에서 나옵니다. 낯선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 바로 탄탄한 회계의 기본기를 이 책을 통해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u003c\/div\u003e","brand":"신영사 - 황규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61110087985,"sku":"9788955019025","price":3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19025_1.jpg?v=176708479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501902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