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5594409","title":"잔존하는 이미지: 바르부르크의 미술사와 유령의 시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거꾸로 읽는 미술사!\u003cbr\u003e왜 미술은 ‘광기’ 또는 ‘혁명’에서 시작해\u003cbr\u003e‘미술관’과 ‘시장’과 ‘고가’로 끝나는가?\u003cbr\u003e미술은 장르와 예술가에 대한 ‘이해’ 차원에서 소비되는 ‘교양’의 대상이 아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술사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는 최대 문제작 〈모나리자〉가 ‘신비한 미소’로만, 즉 ‘잔존하는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에 대한 대답은 아직까지는 ‘아무도 모른다’이다. 아마 그것은 〈모나리자〉를 넘어 모든 미술 또는 미술사의 미스터리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즉 미술은 이해되지 않지만 우리 뇌리 속의 어떤 잔존하는 이미지로 계속 남아 있는 어떤 것이다. 즉 미술이나 이미지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기존에 미술 논의를 주도해온 장르론(곰브리치)이나 도상학(파노프스키)은 그런 이성의 이해 중심으로 논의를 끌어왔다. 하지만 〈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조차 해명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지 오래다. 따라서 미술과 이미지를 ‘삐딱하게’ 아니 오히려 물구나무 세워 읽을 때이다. 그리고 20세기의 제도적 미술론을 수립한 곰브리치와 파노프스키의 ‘은폐된 아버지’, 정신병원에 갇힌 ‘미술사의 유령’ 바르부르크에게 돌아갈 때이다.\u003c\/div\u003e","brand":"새물결 - 조르주 디디-위베르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99725130033,"sku":"9788955594409","price":6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594409_1_8d17176d-0035-4715-adf6-a95669852ca7.jpg?v=177041435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55944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