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5660876","title":"음료의 소비문화 : 물에서 술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음료에 내재된 의미도 함께 마신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음료가 더욱 중요한 까닭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료는 취사선택할 수 있는 사치품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뭔가를 마시지 않을 수 없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사실 음료를 마실 때는 음료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도 함께 마신다. 따라서 음료에 녹아 있는 의미를 건져 내는 작업이야말로 음료의 선택과 소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u003cbr\u003e특히 우리의 소비 현상, 즉 과소비, 경쟁적 소비, 명품 열기는 대단하다. 음료도 마찬가지다. 유행에 민감하고, 브랜드 의식도 강하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열광하는 보다 중요한 이유는 바로 브랜드가 문화적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즉 소비자는 브랜드와 연관된 상징성과 의미를 소비한다.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삶의 배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는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체험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음료는 비싼 값을 치루고 서라도 소비한다. 이에 비해 별로 의미가 없는 음료는 싼 가격의 브랜드나 아예 무명 브랜드를 사기도 한다. 오죽하면 ‘된장녀’까지 등장했을까? 심지어는 불경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유명 음료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을 지켜주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음과 폭음, 잔 돌리기 등 음주 문화에 대한 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이 책은 이런 맥락에서 음료의 소비 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생수, 차, 커피, 우유, 주스, 탄산 음료, 술 등을 마실 때 소비자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u003cbr\u003e\u003cbr\u003e-출판사 제공\u003c\/div\u003e","brand":"한나래 - 김광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37036523825,"sku":"9788955660876","price":15.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660876_1.jpg?v=178064555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566087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