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6187433","title":"염소똥 가나다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염소가 눈 똥이 점자가 되었어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눈을 감고 가나다를 만져볼 수 있는 점자 그림책 『염소똥 가나다』. 개똥벌레는 커다랗게 똥을 모아 굴리지만, 언덕에 이르자 그만 똥을 놓치고 맙니다. 이 똥 속에 개똥벌레도 갇히고, 염소, 타조, 자라, 라마, 사자도 갇혀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무서운 빠르기로 구르던 염소똥 구슬은 염소가 처음 똥을 눈 가지 밭에 다다라서야 파파파 하고 터지며 구르기를 멈춥니다. 똥은 산산조각 나 흩어지고, 동물들은 어리둥절해하지만 오늘 하루를 신나게 논 것만으로도 즐거운 듯합니다. 동물들이 아무 생각 없이 놀던 사이에, 염소똥은 점자가 됩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앞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 점자는 그저 작은 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을 못 보는 사람에게는 깜깜한 밤을 밝히는 손전등이나 등대입니다. 어떤 사람한테는 의미가 없는 것도, 다른 누군가한테는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염소똥은 그저 똥일 뿐이지만, 이 그림책을 보는 사람한테는 눈을 밝히는 점자로 보입니다. 그 똥을 눈 염소는 다른 동물들과 노느라 전혀 눈치 채지 못했겠지요? 이렇게 우리의 작은 놀이나 행위가 때로는 아무것도 아닐 때도 있지만, 때로는 무언가가 되기도 합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33\/i9788956187433.jpg\"\u003e\u003c\/div\u003e","brand":"반달(킨더랜드) - 이나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828756631857,"sku":"9788956187433","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187433_1.jpg?v=17821759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61874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