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6188454","title":"잠잠깨비(빅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는 어릴 때 키가 왜 그렇게 빨리 쑥쑥 자랐을까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른들은 말합니다. “일찍 자야 키가 쑥쑥 큰단다!” 그러면서 자고 싶지도 않은 아이들을 이불 속에 넣고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늦게 자려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하고, 이야기를 듣다가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도 합니다. 불을 끄면 무섭다며 못끄게 하다가도, 또 너무 환하니까 잠이 안 온다고 투정을 부립니다. 겨우겨우 잠이 들어서도 가만 있지를 못합니다. 잠든 지 몇십 분도 안 되어 뒹굴뒹굴 온 방안을 돌아다니지요. 원래 머리와 다리 자리가 바뀌는 건 기본이고요, 조금이라도 구겨질까 봐 애지중지하던 인형을 엉덩이로 뭉개는가 하면, 옆에서 자고 있던 동생 얼굴을 이단 옆차기로 멋지게 한방 날려 버립니다. 침대에서 자는 아이들은 쿵 하고 바닥으로 떨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고도 세상 모르고 단잠을 즐기지요. 이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닷새엿새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쑥쑥 자랍니다. 정말 신기한 일 아니에요? 그저 겨우 먹고 자고 놀았을 뿐인데 키도 크고 몸도 크다니요! 혹시 밤마다 누가 몰래 다녀가는 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겠어요?\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54\/i9788956188454.jpg\"\u003e\u003c\/div\u003e","brand":"반달(킨더랜드) - 이연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5396805937,"sku":"9788956188454","price":6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188454_1_bde22f71-b9e9-4368-88d1-1464420ee2c0.jpg?v=177496539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618845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