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6658339","title":"우리 마을 선생님 우리 마을 이야기 그리고 나 (시와 AI음악이 만나 통하는 시집 | 신상복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와 선생님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는 깊은 울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신상복 시는 교육의 현장을 생활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보편적인 일상체험을 보여주고 있어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는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미학적으로 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시가 교훈적 메시지 쪽으로만 기우는 것이 아니다. 성찰의 메시지와 더불어 작품성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첫 시집으로서의 성취를 지닌다.\u003cbr\u003e신상복 시인의 시적 배경은 앞에서 밝혔듯 학교 현장이면서, 또 다른 측면에서는 시인이 살고 있는 ‘우리 마을’이다. 학교와 우리 마을이라는 장소성은 시간적 간극을 넘어서는 공간적 의미를 지닌다.\u003cbr\u003e‘우리 마을 이야기’는 시인이 살고 있는 고처에서 마주하는 체험을 재구성하여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스케치하듯 연신 보여준다. 이러한 그의 시가 펼쳐보이는 것은 사소한 이야기이지만, 마을 공동체의 꾸밈 없고 인정이 넘치는 삶의 양태를 서사화하고 있다.\u003cbr\u003e‘교직 생활을 하면서’ 쓴 시들 또한 ‘학교’라는 공간성을 배경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만나는 일상의 감각을 형상화하였으며, 시인만의 사적인 모습을 보편화시키고 있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1980년대 문청시절의 시편들은 민중적·집단적 서정과 더불어 사적·실존적 서정을 형상화했다. 신상복 시인을 시인으로 있게 하는 작품들로 시적 열정과 더불어 젊은 신상복을 마주하게 하여 그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되고 있어 의미가 깊다. - 강경호(시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u003c\/div\u003e","brand":"시와사람 - 신상복","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599110820145,"sku":"978895665833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658339_1.jpg?v=17814317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665833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