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7469101","title":"초심자를 위한 군더더기 없는 불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음챙김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 이제 불교는 더 이상 특정 종교 전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대 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 이론적, 철학적으로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불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답해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복잡한 교리 대신 명료한 설명과 실제적인 예시로 불교의 핵심을 안내하는, 불교를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실천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저자 노아 라셰타는 개인적 시련 속에서 불교를 만났다. 명상과 불교의 가르침 속에서 위안을 찾으려 했지만, 배움이 깊어질수록 “괴로움을 없애는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히려 괴로움을 제거하려는 집착이 또 다른 괴로움을 낳는다는 역설을 이해하면서 그는 불교 철학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u003cbr\u003e이후 지역 명상 모임을 이끌고, Secular Buddhism(세속 불교)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 청취자들과 소통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챙김과 불교철학을 지도하였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받았던 여러 질문들과 그에 대한 체계적이고 알기 쉬운 답변 모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먼저 〈붓다〉의 장에서는 진리를 깨달아 불교를 창시한 붓다, 즉 인간 고타마 싯다르타에 대해 얘기한다. 그의 삶과 그를 깨달음으로 이끈 주요 사건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이 어떻게 철학 체계와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했는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가 가르침을 편 지 2,500년이 넘었지만 그의 가르침과 철학이 오늘날까지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핵심 개념〉의 장에서는 붓다의 사상과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고(苦), 무상, 공, 카르마, 환생, 깨달음 등에 대해 얘기한다.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불교사상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어떻게 자비를 베풀며 평온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u003cbr\u003e〈핵심 가르침〉의 장에서는 사성제(四聖諦), 팔정도(八正道), 오온(五蘊)과 같은 핵심 가르침에 대해 얘기한다. 이는 불교사상의 골간일 뿐만 아니라 깨달음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이므로 바르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누구나 이익이 될 수 있는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핵심 수행〉의 장에서는 불교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한다. 즉 계율, 채식, 귀의, 명상, 염불 등 수행의 일반적인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행이 모든 이들을 이롭고 유익하게 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행은 변화이고, 지혜에 바탕한 변화는 세상과 주변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u003cbr\u003e한편 본문 곳곳에는 「일상 속 불교」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교리를 생활 속 사례로 풀어내, 불교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적용 가능한 지혜임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이렇듯 이 책은 붓다는 누구인지, 그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지, 그가 무엇을 가르쳤는지, 그리고 그 가르침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불교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불교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명상을 하고 있으면서 그 철학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 종교를 넘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이제 독자들은 “불교란 무엇인가?”에 이어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운주사 - 노아 라셰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10639290673,"sku":"978895746910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469101_1_a7a7c518-a8e9-44bd-b568-b8d503a6cc3a.jpg?v=177247189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74691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