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7995235","title":"기독교 통일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발간사\u003cbr\u003e​\u003cbr\u003e편집위원회\u003cbr\u003e​\u003cbr\u003e1. 본서의 목적과 성격\u003cbr\u003e본서는 기독교통일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축적된 학문적 성과\u003cbr\u003e와 공적 책임을 집대성하여 출판되는 공공 학술서이다. 그러나 본서는 단순한 기념\u003cbr\u003e도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적 통일관이라는 신학적 토대 위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총체적으로 성찰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규범적 연구서이다.\u003cbr\u003e본서는 신학, 역사, 정치, 사회, 언어, 보건, 국제 관계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통\u003cbr\u003e합적으로 아우르며, 통일 문제를 단일한 학문 분야로 환원하지 않고 총체적 현실\u003cbr\u003e속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는 학제 간 연구(interdisciplinary\u003cbr\u003estudy)의 성격을지니는동시에, 교회와사회를연결하는공공신학적시도라할수있다.\u003cbr\u003e특히 본서는 통일 담론이 이념적 대립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종속되는 것을 경\u003cbr\u003e계하며, 성경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 통일을 해석하고 방향을 모색하려는 데 그\u003cbr\u003e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서는 다양한 통일 담론 가운데 하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u003cbr\u003e이 아니라, 성경적 통일관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그 의의를 둔다. 성경적 통\u003cbr\u003e일관은 절대적 기준인 성경의 정신으로 다양한 정치적 노선들을 상대화한다.\u003cbr\u003e또한 본서는 신학자들만을 위한 전문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교회의 목회자와 평\u003cbr\u003e신도, 신학생,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까지도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기초 텍스트\u003cbr\u003e로 기획되었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교회와 학계,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공적 담\u003cbr\u003e론의 장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본서는 향후 기독교 통일학의 교과\u003cbr\u003e서로 사용될 뿐 아니라, 대학과 신학대학원의 세미나 기본 텍스트, 그리고 국가와\u003cbr\u003e사회의 정책 논의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는 학문\u003cbr\u003e적 연구서이면서 동시에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공공 지향적 저작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2. 본서의 구성과 전개\u003cbr\u003e본서는 통일을 단일한 학문 영역의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성경적 통일관이라는\u003cbr\u003e중심축 아래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 속에\u003cbr\u003e서 구성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는 단순한 논문집이 아니라, 신학과 현실, 교회\u003cbr\u003e와 사회를 연결하는 통합적 연구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 본서는 모두 여섯 개의 부\u003cbr\u003e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성경적 통일관을 입\u003cbr\u003e체적으로 조명한다.\u003cbr\u003e제1부는 기독교 통일 논의를 성경 위에 정립하고자 한다. 성경적 통일 이해와\u003cbr\u003e신학적 논의를 통해 통일 담론의 신학적 뿌리를 탐구한다. 본서 전체의 이론적 방\u003cbr\u003e향을 설정하며, 이후의 모든 논의를 해석하는 기준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제2부는 기독교 역사적 전통으로 역사적 사례를 통하여 통일 담론을 다루고자\u003cbr\u003e한다. 앞에서 신학적 논의와 더불어 역사적 논의에 대한 기초를 세울 것이다.\u003cbr\u003e제3부는 북한 이해와 선교를 다루며, 통일을 추상적 이념이 아니라 구체적 현실\u003cbr\u003e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북한의 체제, 사상, 언어, 사회 구조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u003cbr\u003e선교적 대응과 교회의 역할을 모색한다.\u003cbr\u003e제4부는 치유와 사회통합을 주제로, 분단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남북 주민 간\u003cbr\u003e의 관계 회복을 위한 신학적·사회적 접근을 제시한다. 이는 통일을 단순한 제도적\u003cbr\u003e결합이 아니라 ‘사람의 통일’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u003cbr\u003e제5부는 국제 관계와 평화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변화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u003cbr\u003e반도 통일을 둘러싼 국제적 환경과 공공성의 문제를 다룬다. 이를 통해 통일을 국\u003cbr\u003e내적 과제에 한정하지 않고, 국제적 책임과 연관된 문제로 확장한다.\u003cbr\u003e제6부는 결어로서, 기독교 통일학의 지난 20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과\u003cbr\u003e제를 전망한다. 이는 본서 전체를 종합하면서 향후 연구와 실천의 지평을 제시하는\u003cbr\u003e역할을 한다.\u003cbr\u003e이와 같은 구성은 통일을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u003cbr\u003e서 신학과 역사, 사회와 국제 질서가 교차하는 총체적 사건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이\u003cbr\u003e다. 따라서 본서는 성경적 통일관이 실제 역사와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u003cbr\u003e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u003cbr\u003e​\u003c\/div\u003e","brand":"그리심 - 기독교통일학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6828869937,"sku":"9788957995235","price":4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995235_1.jpg?v=178004491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799523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