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7995297","title":"작은 꽃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 (양창삼 시집(詩集) 17)","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머리말\u003cbr\u003e​\u003cbr\u003e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지나온 세월이 먼데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것 하나가 있다. 걸음은 비록 내가 걸었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신 이는 주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감사할 것밖에 없다. 물론 험한 길도있었다. 하지만 그 길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생각을 나누게 하셨다. 그때 만나 나눈 생각과 격려가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되었다. 길은 언제나 열려있고, 아름다웠다.이번에 17번째 시집 「작은 꽃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를 낸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만난 작은 꽃들이 준 놀라움이 제목이 되었다. 작은 꽃 하나도 큰 꽃 못지않게 나를 사로잡고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시집을 펴내는 것은 마치 내 작은 꽃을 피워 세상으로 시집보내는 일이리라. 가슴 뛰는 일이지만 아비의 마음은 다르다. 잘 살기를 기도한다.이번엔 일반 시 150편, 짧은 시 20편을 더해 모두 170편을내놓는다. 짧은 시를 따로 내놓은 것은 한국시인협회 등이주최한 제3회 짧은 시 공모전에서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가 최우수상을 받은 계기도 작용했다. 시 한 편이 이렇게 요동칠 줄 몰랐다. 이참에 시 한 편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도 알게 되었다. 외람되게 시집 끝부분에 여러 기사도 따로 소개한다.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기회를 주신 하나님, 그리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에게 이 자리 빌려 깊이 감사드린다.나아가 이번에 한양대 명예교수이신 이건청 시인의 글을 감사히 받고 싣는다. 이 시인은 대학에서 만나 나를 시인협회에 인도한 분이자 자상하고 온유하며, 시인들에게 늘 좋은시를 쓰도록 격려하신다. 박목월 시인의 제자로, 한국시인협회의 회장도 역임하셨다. 이 시인의 글을 받는 것만으로도기쁘고, 감사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밖은 늘 요란하다. 무슨 공사를 하는지 늘 쿵쾅거린다. 세상은 늘 그렇다. 그런 가운데서도 마음 다잡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넘어진 것이 보이면 바로 세우고, 지친 것들에 기운을 불어넣는다. 서로 다독이며 살면 살맛이 새록새록 난다.\u003cbr\u003e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 사명이리라. 이 곤한 여름이 가면 가을이 상큼 걸어올 것이다. 고맙다. 이제 다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겸손히 하나님께 묻고 그 길을 순종하며 걸을 것이다. 이 길에서 여러분을 만나 반갑고, 고맙다.\u003cbr\u003e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양창삼\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그리심 - 양창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92745681201,"sku":"9788957995297","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995297_1.jpg?v=17898963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79952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