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8002901","title":"시 벼락 (38일 만에 쏟아진 120편의 가슴 시린 시 | 붉게 물든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김연숙 시인의 제5 시집 원고 『시 벼락』을 읽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시인의 ‘갈증(渴症)’은 그녀 스스로 만들어 갖는 그릇의 빈자리에 채워 넣고 싶은 욕구이고, 그 욕구의 대상을 한마디로 말할라치면, 다름 아닌 ‘사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시인의 감정과 생각의 뿌리는 물론, ‘자의식(自意識)’이라는 연못에 있다. 자기 존재에 대한 의미와 실상에 관한 인지 내용을 스스로 신뢰하면서 갖게 되는 일종의 고정관념이 모여 있는 곳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시인의 시계(視界)가 지상에서 우주로 확대되면서 자기 자신의 존재에 관한 성찰(省察)이 이루어지고, ‘작은 존재’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u003cbr\u003e-이시환의 작품해설 「긍정적 변화의 희망」 중에서\u003c\/div\u003e","brand":"신세림 - 김연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33738037553,"sku":"9788958002901","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002901_1_de46c620-f878-4058-9377-c34da252f467.jpg?v=17719923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80029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