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8207535","title":"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나를 채운 열일곱 가지 맛)","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살면서 마음이 마르고 고플 때마다\u003cbr\u003e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u003cbr\u003e지금의 나를 만든 열일곱 가지 맛\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워졌지만, 장기간 해외 여행을 떠날 때면 가방에 컵라면이며 김, 튜브 고추장 등을 챙겨 넣고, 먼 타지에 있으면 그렇게 집밥이나 고향 음식이 먹고 싶고, 끙끙 앓을 때면 평소엔 생각나지도 않던 게 아른거리고, 팍팍한 일상을 견디다가 이것만 먹으면 몸도 마음도 다 노곤해지고…. 누구나 저마다 사연을 가진 음식 한두 개쯤 품고 있다. 말로 풀자면 한나절도 꼬박 좋고, 글로 쓰자면 장편소설쯤 뚝딱 나올 법한 음식이.\u003cbr\u003e\u003cbr\u003e궁리 에디션L 시리즈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이 책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은 저자가 17권의 국내 어린이책에서 건져올린 음식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 김단비는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어온 편집자이자, 『일곱 살의 그림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등 십수 권의 책을 써온 작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그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건너오면서, 입으로 또 마음으로 삼킨 맛들을 써 내려간 첫 에세이다. 그러나 단순한 음식 탐방이 아니다. 이 음식들을 맛보던 시간, 함께 먹었던 사람들을 한데 버무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동안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한 음식을 매개로 그것을 분석하거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책은 많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책들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국내의 어린이책을 기준으로 선별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35\/i9788958207535.jpg\"\u003e\u003c\/div\u003e","brand":"궁리 - 김단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4152620337,"sku":"978895820753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207535_1_bfeed2c1-8ec0-4d0c-928d-2416601d728f.jpg?v=176954800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820753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