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8209157","title":"인종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 (식민지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미국을 만들어온 인종이라는 거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국사의 어두운 페이지들을 장식했던 인종, 인종 차별, 인종주의는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u003cbr\u003e“탈인종”을 기대하는 최근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여전히 인종주의라는 \u003cbr\u003e암울하고 폭력적인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트럼프 2기 미국은 이민 규제 강화, 낙태·성소수자 권리 후퇴, 국경 통제 담론이 다시 전면에 부상하며, 누가 ‘진짜 미국인’인가를 둘러싼 인종 정치가 거칠게 재가동되고 있다. 이런 현실은 노예제, 이민법, 투표권, 도시 폭력과 같은 역사적 장면에서 인종을 둘러싼 권력이 어떻게 작동해왔는지를 되짚어보지 않고는 현재를 이해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미국사학회가 지은 『인종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는 바로 이 지점에서, 미국사를 인종화의 과정, 국가가 사람들을 분류, 배제, 위계화해온 과정으로 읽어내며 오늘의 미국 상황을 재조명하고 있다. 한국미국사학회는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모아, “미국사의 중심 언어는 인종이며, 모든 시대의 갈등과 타협을 관통하는 축이 인종화”라는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을 기획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동안 미국사 연구는 오랫동안 백인 남성의 정치사와 전쟁과 제도 중심 서술에 치우쳐 있었고, 흑인과 원주민, 이민자, 아시아계, 라틴계 등은 주변부의 ‘특수 주제’로 남아 있었다. ​이 책에서 특히 저자는 국가 단위를 중심으로 보던 연구 시각에서, 국경을 가로지르는 관계ㆍ네트워크 등에 주목하는 트랜스내셔널주의 전회, 디아스포라 연구, 원주민 관점 등 새로운 학술 흐름을 반영해, 학계 내부의 전문적 논쟁을 압축하면서도, 미국 문제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 펴내고자 했다.\u003c\/div\u003e","brand":"궁리 - 한국미국사학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25011251505,"sku":"9788958209157","price":3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209157_1_2f23d2cc-75af-4c0b-af8d-640bd8eafb2b.jpg?v=177055003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82091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