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8721789","title":"도시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을까 (도시건축에 다가가기 위한 10가지 질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유럽의 유명 도시들은 \u003cbr\u003e언제, 어떻게, 왜, 무엇을 품었기에\u003cbr\u003e문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을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건축물은 도시에 투영되고, 도시는 건축물을 아우른다. \u003cbr\u003e건축적 시각에서 접근한 도시의 문명화, 도시의 역사화!\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기존의 도시 역사책도, 그렇다고 차고 넘치는 건축책도 아니다. 도시를 건축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파고들며 전혀 다른 차원에서 써 내려갔다. 도시의 ‘길’은 언제부터 닦였고 녹지는 어떻게 도시 공간에 녹아들었을까. 익히 알고 있는 도시 구성 요소들의 탄생 배경과 그 진화 이야기가 쉽고 흥미롭게 전개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인류 문명의 시작점부터 언급한다. 터키의 신석기 유적지 차탈회위크, 최초의 집단 거주지인 이곳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자유, 민주, 시민의 개념이 싹튼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이야기와 현대 도시의 모태가 된 로마 제국의 격자무늬 거주지들, 그리고 거주 공간을 넘어 멋진 예술 작품이 된 ‘별’ 모양의 도시 팔마노바까지, 어느샌가 도시건축의 개념이 잡히고 문명의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다가온다. 큰 그림의 유럽사 윤곽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도시건축’이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책에서는 흥미진진하고 입체적인 이미지들을 활용했다. 도시의 윤곽과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긴박감 넘치는 위성 사진과 그에 대한 압축적 설명이 책머리를 장식했다. 이른바 ‘애피타이저’ 페이지. 본문에 앞서 에센스를 맛보았으니 유럽 도시 건축사가 보다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책 크기만큼이나 친절하게 들려주는 경어체 문장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각 꼭지 끝부분에 편집된 요약 박스도 갈무리하다 보면 유럽의 도시 문명사가 오롯이 다가온다. 국내 처음 출간된 ‘도시건축서’를 덮는 순간 유럽 여행 때 건성건성 봤던 도시 경관과 거리, 공원 등 역사 유적이 켜켜이 쌓인 세월을 넘어 빛나는 풍광으로 다가올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89\/i9788958721789.jpg\"\u003e\u003c\/div\u003e","brand":"효형출판 - 이성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48412205361,"sku":"978895872178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721789_1_be13f07d-0fcc-459e-b11b-00b70fe3deea.jpg?v=176977715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87217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