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9066469","title":"엄마도 페미야?(큰글자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젠더 갈등과 세대 갈등에 소통이 없고, 때로는 젠더 갈등이 세대 갈등마저 집어삼키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기 어려운, 아니 비판만 받을 게 뻔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젊은 남성들의 ‘반(反)페미’ 정서를 그대로 방치하거나 비난을 하는 걸로 대처하는 페미니즘 진영의 안이한 대응 방식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대남과 페미니즘의 화해는 얼마든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구조와 개인은 혈투를 벌여야 할 관계가 아니라 균형과 조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의 주제인 젠더 갈등과 세대 갈등은 상당 부분 ‘공감의 게임’이라고 말한다. 흥미로운 건 이 갈등들엔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 사이에 소통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누군가에 대한 지극한 공감과 사랑은 그것을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악마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소통 없는 젠더 갈등과 세대 갈등에 소통의 싹이나마 틔우기 위해서라도 ‘다정한 편파성’보다는 ‘냉정한 공정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정한 편파성을 양산해내는 부족주의에서 탈출하고, 증오를 위한 공감보다는 증오가 없는 냉정이 훨씬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u003c\/div\u003e","brand":"인물과사상사 - 강준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8574533937,"sku":"978895906646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066469_1_43677768-6335-4043-9b89-8048ebed4d5c.jpg?v=17709039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906646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