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9160723","title":"작곡가 강준일과의 대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내 음악은 우리 옛 음악의 희미한 그림자를 찾아 끝없이 방황한다.\u003cbr\u003e피아노와 해금은 악기의 성질로 서로 극단에 놓여 있다. 피아노가 서양 과학문명을 대표하는 기계적 악기라면, 해금은 가장 원시적이고 자연발생적인 우리 악기에 속한다. 이 두 악기의 만남은 오늘날 우리가 처해진 삶의 화두와 같다. 우리의 전통과 세계화 문명의 충돌 속에서 빚어지는 당황스러운 삶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의미한다.\t\t \u003cbr\u003e - 해금과 피아노를 위한 〈소리 그늘에서〉 작품 해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작곡가 강준일과의 네 번의 대담 \u003cbr\u003e\u003cbr\u003e작곡가 강준일은 평생 많은 작품과 글을 남겼다. 작품은 현재도 많이 연주되고 있나 그의 글은 공식적으로 출판된 것이 별로 없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작곡가 강준일과의 대담 내용을 시작으로 그의 음악세계를 깊게 파고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I부는 강준일 생전의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네 번에 걸친 대담 내용을 담고 있다.\u003cbr\u003eⅡ부는 강준일의 글 모음이다. 그가 남긴 많은 학습자료 중 ‘작곡’과 ‘연주’, ‘한국음악의 기본 사상’으로 분류한 대표적인 글들이 실렸다. 또한, Ⅱ부의 마지막에는 작곡가 강준일이 생각하는 한국음악의 근본철학이 체계적으로 서술된 글, 『율려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u003cbr\u003eIII부에는 그의 음악 작품 해설이 실려 있다.  \t\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작곡가 강준일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에 1차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강준일의 작품과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이 무엇인가, 이러한 생각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연구자마다 혹은 연주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강준일 작곡가에 대한 연주와 논의를 더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예솔 - 이미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3619499313,"sku":"9788959160723","price":20.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160723_1_874008f8-7479-4313-b09b-2c23ae186937.jpg?v=176992886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916072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