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59407644","title":"우리의 적들은 시스템을 알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에서 빅데이터 알고리즘 가짜뉴스까지 | 인류와 세계를 해킹하는 디지털 자본주의에 대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들은 알고 우리는 모르는 \u003cbr\u003e빅테크, 기술정치, 인터넷인프라, 데이터경제, 디지털권력의 \u003cbr\u003e모든 것을 폭로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터넷은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상 가장 커다란 단일 인프라다. 또한 세계적 범위에서 사회의 거의 모든 측면을 정의하는 시스템이자 운영체제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극소전자기술 발전에서 시작된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세계의 모습을 아주 많이 변화시켰다. 하지만 인터넷은 사실상 몇몇 강대국들과 초대형 기업들이 독점적으로 제어하는 서버, 위성, 안테나, 라우터, 광섬유 케이블의 집합일 뿐이다. 그래서 디지털자본주의는 자유롭지만 사실은 종속적이고, 풍요롭지만 본질적으로는 가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양극화된 신세계, 기묘한 뉴미디어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유럽 최고의 정보 인권, 기술 정치 사회운동가 마르타 페이라노가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으로 디지털 기술문화의 역사와 현재, 실체와 허상을 날카롭게 짚어낸 탁월한 비판서다. 마르타 페이라노는 이 책에서 신종 기술에 대한 중독을 유발하고 소수가 대중의 행동을 설계하는 관심 경제, 첨단 기술이 낳은 생태 오염, 기업형 자본주의 알고리즘 편향, SNS를 통한 가짜뉴스와 여론 조작, 강대국의 데이터 감시와 반인권, 페이팔마피아와 정보기관의 유착, 데이터 매매의 실상, 실리콘밸리 우상들의 실체적 진실 등 신흥 디지털권력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경고한다. 그와 함께 P2P와 평등 문화, 자유소프트웨어 운동, 스노든과 위키리크스 등의 내부 폭로, 여러 사회혁명과 과학기술의 결합 등 전자 저항운동의 다채로운 역사적 전통도 함께 살핀다. 이를 통해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의미를 담을 수 있었던 도구가 어떻게 소수 지배계급과 새로운 형태의 제국을 위해 봉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을 형성할 수 있을지 모색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중독에서 조작, 감시에서 데이터 매매, 빅테크(GAFAM)에서 팔란티어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기술정치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안들을 깊이 있게 다룬 이 책은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 주권과 시민권의 의미와 영역이 또 다시 새롭게 규정되는 지금의 시기, 우리에게 중요한 화두들을 제시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시대의창 - 마르타 페이라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48054575409,"sku":"9788959407644","price":19.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407644_1_c0123c2e-46f1-4322-8d1b-0b4a047518bf.jpg?v=17697652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594076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