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213944","title":"과달키비르강 강물처럼 (정찬교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집 『염소와 달』을 출간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찬교 시인의 시집 『과달키비르강江 강물처럼』이 천년의시 0086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이 지향하는 세계는 상생과 합일 그리고 조화이다. 시인은 여러 시편을 통해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고발하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수평적 관계를 꿈꾼다.\u003cbr\u003e해설을 쓴 이병철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하여 “시인 정찬교가 지향하는 시 세계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자연의 언어인 은유와 해석을 통해 자연과의 관계 회복을 도모한다. 그의 언어는 인간을 다시금 자연 앞에서 겸허하게 만들고, 자연의 생명력과 그 비밀스러운 속내를 인간에게 전달한다”라고 평했다. 시인은 자기중심적 태도를 벗고 타자 지향적 세계 인식을 함으로써, 또한 나를 비워 타자가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둠으로써 자연과의 관계 회복을 도모한다. \u003cbr\u003e표4를 쓴 김생수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하여 “시인詩人, 정찬교는 그의 첫 시집 『염소와 달』에서 내면 풍경의 상징적 도시圖示가 매우 역동적으로 그려졌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제7시집 『과달키비르강江 강물처럼』 역시 다양한 이미지 발현의 방법을 통해 암시와 징후의 상징시학을 잘 보여 주고 있다”라고 평했다.\u003cbr\u003e정찬교 시인은 죽음의 실재적 풍경부터 우주의 거대한 질서와 생명체의 시원까지 이미지와 상징을 동원하여 폭 넓은 시적 사유를 보여 준다. 삶과 죽음이 이웃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정찬교 시인의 시가 탄생하는 자리이다.\u003c\/div\u003e","brand":"천년의시작 - 정찬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82826410289,"sku":"9788960213944","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213944_1.jpg?v=177855836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2139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