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214330","title":"너 없이도 잘 살거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너 없이도 잘 살 거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여름의 뜨겁던 사랑에게 보내는\u003cbr\u003e가장 아름다운 배웅의 방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너 없이도 잘 살 거야』는 작가 김백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시편과 이야기들로 구성된 시집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은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의 언어가 이별의 언어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작가 김백비는 자신만의 감성과 언어로 우리의 상처를 다독거려 준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겪는다. 그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면서 우리는 조금씩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해 나간다. 그 길 위에서 슬픔을 인정하고 슬픔을 다스리는 일. 그리고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누군가를 바라보게 되는 일. 이 책은 한철 뜨겁던 사랑을 배웅하는 한 사람의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 사람이 갈림길-일방통행로-교차로-내리막길을 지나 다시 교차로 앞에 섰다. 사랑에도 배웅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서로의 사랑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이별을 잘 배웅한 사람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사랑을 맞이할 자리를 준비하게 된다. 작가 김백비는 사랑을 경험하면서 타인을 발견하고 이별을 경험하면서 자신을 발견한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이 가장 아픈 기억으로 변하는 동안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은 가슴속에 남게 되고, 그 가슴속 말들이 한 편의 시로 다시 태어나는 것. 작가는 쉽사리 꺼내기 힘든 자신의 이야기들을 섬세하고 진솔한 방식으로 들려주며 독자들의 경험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저자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 작가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둘 배워나가고 이 시집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곰곰이 들여다보듯 따뜻한 위안과 응원을 받을 것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독자들은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읽어나가듯 페이지의 귀퉁이를 다시 접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천년의시작 - 김백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03588446513,"sku":"9788960214330","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214330_1.jpg?v=177587227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21433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