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717176","title":"중국화론집요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화론은 중국고대 회화이론을 간략하게 줄인 명칭이다. 중국 고대의 화가들은 다양한 미학사상의 영향 아래에서 오랫동안 창작해 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미경험과 회화기교까지도 요약해냈다. 이런 면을 모아 종합하고 제련한다면, 화론은 보배롭고 귀한 미학유산이 될 것이다. 오늘날 진행되는 예술활동 중에서 참고할만한 중요한 사항이 화론에 적지 않게 담겼기 때문에, 회화이론을 학습하고 연구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계승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화론은 일정한 입장과 관점에 근거하여 동양화의 창작(화가작품)ㆍ비평ㆍ사조 등 회화 현상에 대하여 총괄한 것이다. 중국역대 회화이론가들은 작가가 아니면 서화 감정가이다. 그들이 각자 살아온 시대에서 자기의 세계관에 근거하여 경험한 감각의 기초에서 스스로 체계를 이루어 회화이론을 종합한 회화저술을 남겼다. 이런 것은 예술이론 가운데 보고이며 진귀한 미학유산이라고 할만하다. \u003cbr\u003e중국회화는 예술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역사성ㆍ철학성ㆍ문학성ㆍ사회성 등 인문학적 교양지식을 두루 포괄하고 있는 심오한 장르이다. 특히 창작이라는 기교적 측면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학문사상ㆍ문예미학ㆍ예술사조ㆍ민중의식 등이 반영된 종합예술이라고 하겠다. \u003cbr\u003e동양 문화권에서 회화는 그림에 능한 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시 최고의 문인학자들의 학문사상과 문예심미의 종합적 발현체라는 점에서 그 격조와 위상은 실로 크다. 회화는 창작 주체자들의 사유체계와 심미감수의 결정체이다. 그러한 결정체가 문학ㆍ역사ㆍ철학과 더불어 체계적인 회화이론으로 정립되었기 때문에 회화가 이론과 실체를 겸비한 위대한 예술로 인식되어 왔다. \u003cbr\u003e이 책은 중국의 회화이론의 요점을 모은 것으로, 주요내용이 크게 상·하편으로 분류되어 있다. 상편은 총론의 성격으로 화도론畵道論, 공능론功能論, 창작론創作論, 품평론品評論, 형신론形神論, 기운론氣韻論, 의경론意境論, 풍격유파론風格流派論, 계승론繼承論, 피기론避忌論, 수양론修養論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편은 세부적인 내용으로 장법론章法論, 필묵론筆墨論, 설색론設色論, 시화론詩畵論, 서화론書畵論, 제관인장론題款印章論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중국화론집요?는 현재까지 출간된 화론관련 서적 가운데서도 가장 방대한 분량을 주제별로 압축하고 요약하여 정리한 책으로, 오늘날 회화이론과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화론의 정수를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중국 역대 화론의 주요부분을 발췌하고, 주제별로 분류하여 원문과 주석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회화분야에 종사하는 자들의 지식기반과 창작능률의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u003cbr\u003e이 책은 1988년 중국 국가교육위원회가 수여한 “전국대학우수교재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국가신문출판서國家新聞出版署에서 수여한 “제1회 중국우수미술도서상 동상”을 수상하였다. 일본의 저명한 미술사가인 엔도코이치[遠藤光一] 교수가 이미 일본어로 번역하여, 2004년 1월 일본의 이온도대학에서 출판ㆍ발행하였다.\u003c\/div\u003e","brand":"학고방 - 주적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3772128561,"sku":"9788960717176","price":91.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717176_1.jpg?v=178036352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71717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