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900622","title":"클래식 중독 (새것보다 짜릿한 한국 고전영화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새것보다 짜릿한 한국 고전영화 이야기! 한국영상자료원장 조선희가 말하는 한국영화 클래식의 세계\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클래식 중독』은 전 \u0026lt;씨네21\u0026gt; 편집장이자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으로 재직한 저자 조선희가 자신의 3년 임기를 마치며 출간한 책이다.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씨앗이 된 \u0026lt;바람 불어 좋은 날\u0026gt;의 이장호 감독부터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 \u0026lt;춘향전\u0026gt;, 충무로 아방가르드 장선우 감독, 일제 식민시대 친일영화와 영화인들, 그 밖에 하길종, 이만희, 임권택, 신상옥, 김기영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감독과 배우, 대표작 50여 편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화려한 영상 기술과 정교한 스토리로 무장한 ‘볼거리 위주’ 의 새 영화들 속에서, 오래된 한국고전영화를 다시 꺼내어 감상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저자는 ‘오히려 사유의 깊이는 예전 영화들보다 얕아진 게 아닐까. 화려한 영상에 가려 영화의 다양한 맛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지’ 하는 의구심을 품는다. 한국영화의 첫 번째 르네상스로 일컬어지는 1960년대의 영화들은 진지한 정치의식이 살아 있고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 투쟁들이 녹아있어 이를 잘 보여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영상자료원에서 일하면서 접할 수 있었던 풍부한 자료들을 근거로 직접 취재하고 교류한 기록까지 모두 담았다. 또한 단지 정체된 옛날 영화로서가 아닌 현대 작품과 감독들에게 이어지는 연결고리들까지 살피고 있다. 그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저자의 경험담과 논평은 작품을 이해하는 또 다른 실마리를 제공한다.「에필로그」에서는 영상자료원장 사퇴 압력 의혹에 대해서도 차분히 해명해놓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font color=\"dda0dd\"\u003e☞\u003c\/font\u003e  이 책에 소개된 영화들은 한국영상자료원(\u003ca href=\"http:\/\/www.koreafilm.or.kr\"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u003ewww.koreafilm.or.kr\u003c\/a\u003e)에서 VOD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유\/무료).\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마음산책 - 조선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21580331313,"sku":"9788960900622","price":16.2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900622_1.jpg?v=179386264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9006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