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901445","title":"세상에 예쁜 것 (그리운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유언과도 같은 울림을 주는 박완서의 마지막 글을 만나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그리운 작가 박완서의 마지막 산문집『세상에 예쁜 것』. 2011년 80세에 암으로 우리의 곁을 떠난 저자의 성찰과 지혜를 담은 미출간 산문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가 노트북과 책상 서랍에 보관해 두었던 어떤 책에도 실리지 않은 원고들 가운데 2000년 이후 기고한 38편의 글들을 추려 묶어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밝힌 자전적 고백부터 일상 속의 깨달음과 이 시대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집과 자연과 모국 이야기,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글까지 주제별로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현실을 초월한 어떤 깨달음과 가르침이 아닌 저자 특유의 감성과 혜안으로 풀어낸 여든 해 가까운 삶과 나날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 박완서, 작가 박완서를 되새겨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에 담긴 저자의 마지막 글들을 통해 우리는 글을 쓸 때에는 작가로서의 자존심과 엄격성을 잃지 않았고 시대를 살아온 어른으로서 세상에 좋은 기운을 남기기 위해 애썼던 저자의 노력과 사랑을 오롯이 마주하게 된다. 자신이 그 나이까지 꾸준히 소설을 써온 건, 이야기가 지닌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위안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라는 고백과 요즘 세상의 획일화된 맛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소박하지만 김이 안 빠진 음식을 먹고 자란 자신이 호사스러운 유년기를 보냈구나, 절감하기도 하는 등 독자와 나눈 대담, 강연, 초등학생의 질문지에 적어준 답, 편지와 헌사 같은 다양한 자리와 형식을 띤 글들을 통해 저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마음산책 - 박완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09649961265,"sku":"9788960901445","price":14.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901445_1.jpg?v=179382425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9014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