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902718","title":"가만한 당신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한국일보 선임기자인 최윤필은 현 시점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 인권과 자유, 차별 철폐와 페미니즘, 조력 자살, 동성혼 법제화 등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헌신했던 이들을 환기하고자 국내 최초로 ‘부고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가만한 당신』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기획물 중 서른다섯 편을 선별, 개작하여 엮은 책으로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 이들이 겪은 억압과 불합리한 삶을 담아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여성 할례 금지 운동에 앞장선 에푸아 도케누와 같은 인물 들을 통해 페미니즘의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하고,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빈 존 마이클 도어 등을 통해서는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를 재현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애 편견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스텔라 영, 암 환자임에도 동성혼 법제화 문제에 직접 맞선 니키 콰스니 등 경직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남몰래 애쓴 이들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 ‘생을 거의 완전연소한’ 서른다섯 명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 최윤필은 ‘부고’의 기능은 환기이며, 우리는 반복을 통해서 그들의 삶을 매번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상식이어야 할, 하지만 여전히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가치를 위해 온몸으로 투쟁했던 서른다섯 명의 삶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가슴속에 따스한 울림이 전해질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18\/i9788960902718.jpg\"\u003e\u003c\/div\u003e","brand":"마음산책 - 최윤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95030008113,"sku":"9788960902718","price":16.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902718_1.jpg?v=178471006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90271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