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0902756","title":"그리운 곳이 생겼다 (호원숙의 여행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가 기록한 십여 년의 여행 기록.\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6년 1월 22일은 박완서 작가가 타계한 지 5년이 된 날이다. 생전은 물론 여전히 한국문학의 큰 산맥으로 자리하는 작가 박완서. 그리고 그녀의 옆에는 맏딸 호원숙이 있다. 호원숙은 작가 박완서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했으며, 어머니가 타계한 뒤에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기리는데 여생을 쓰고 있다. 『그리운 곳이 생겼다』는 호원숙이 2004년 어머니와 떠난 네팔 여행을 시작으로 어머니를 잃고 다녀온 이베리아, 발틱해 여행까지 지난 십여 년의 여행 기록을 묶은 산문집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 십여 년은 저자인 자신에게도 인생 여정 가운데 중요한 일들이 연이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에는 쉰 살이 넘어 온전히 홀로 떠난 여행에 대한 능동적 기쁨,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느낀 알 수 없는 충만함, 또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여정에서는 힘든 고비를 넘어 이제껏 잘 살아왔다는 동지애가, 어머니를 잃고 떠난 여행에서는 애도하는 한 인간의 경건한 모습이 펼쳐진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늘 그 자리에 남아 엄마, 아내, 딸, 며느리의 소임을 다하던 작가 호원숙이 누군가를 배웅하고 마중하던 이에서 벗어나 오롯이 떠날 수 있는 자유를 얻기까지 거쳤던 시간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있는 책이다. 충만한 기쁨, 슬픔의 나날들 가운데 큰 요구와 책임을 안고 살아야 했던 한 인간이 털어놓는 여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그녀를 마음속에서부터 응원하게 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56\/i9788960902756.jpg\"\u003e\u003c\/div\u003e","brand":"마음산책 - 호원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8161548593,"sku":"9788960902756","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902756_1_a915c9d1-2497-4efc-bf19-796ad43ee2b0.jpg?v=176939441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090275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