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1963527","title":"세계화의 단서들 (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림을 통해 세계 역사를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할 단서를 찾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제학자 송병건이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 『세계화의 단서들』. 그림을 통해 경제사의 흐름을 짚어보는 독보적인 작업으로 주목을 받은 저자가 펴낸 「비주얼 경제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그림 속 경제사 읽기의 완결편이다. 저자는 그림이 제작된 시대적 맥락을 캐고, 동시대인의 생활상을 재구성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평가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저자가 추구하는 경제사적 관점으로 그림 읽기의 핵심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 2000여 년 동안의 인류사를 네 시대로 구분해 스물두 가지의 중요한 세계화 경험들에 대해 살펴보는 이번 책에서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세계화의 진화사이다. 인류가 긴 역사를 지나오는 동안 어떻게 해서 자신이 속한 좁은 세계를 벗어나 낯선 지역, 낯선 사람, 낯선 문화와 접촉하게 되었는지, 이런 접촉의 경험이 축적되어 인간의 삶이 어떤 변화를 맞이했는지를 추적하고 탐구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화가 어떤 시기적·지역적 추세를 나타냈는지를 보여주며, 이런 추세를 낳은 요인들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는데, 기술, 교육, 무역, 제도, 종교, 정복, 혁명, 환경 등 세계화를 촉진하기도 하고 저해하기도 했던 여러 요인들에 대해 인간이 역사의 각 국면에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를 주의 깊게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어느 지역, 어느 시대에서건 번영을 구가한 사회는 포용적 태도를 견지했음을 발견한 저자는 사회적 포용성이야말로 지속적인 사회 발전을 도모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비주얼 경제사」시리즈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중앙SUNDAY》에 인기리에 연재했던 ‘비주얼 경제사’ 칼럼들을 모아 새롭게 다듬고 확장하여 펴낸 것으로, 그림과 사진은 물론 내용도 더욱 충실하게 보강했다. 새롭게 추가된 네 편의 글을 통해 시대별 중요한 사건들을 풍성하고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 더불어 시리즈의 1, 2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SBS CNBC에서 《송병건의 그림 속 경제사》가 제작되어 지난해 방영되었고, 2019년 5월부터는 이 책을 바탕으로 시즌2가 제작되어 방영되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7\/i9788961963527.jpg\"\u003e\u003c\/div\u003e","brand":"아트북스 - 송병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02166511921,"sku":"9788961963527","price":18.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1963527_1.jpg?v=177582592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19635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