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2464443","title":"새로 쓴 동양사 (동양을 위한 변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중국과 한국, 이민족의 역사를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한 새로운 동양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보통 동양사의 ‘메인 주연’은 중국이고 ‘서브 주연’은 한국이나 일본이며 이민족들은 칭기즈 \u003cbr\u003e칸과 같이 ‘신스틸러’ 정도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근대 이전까지 동양사에서 ‘메인 주\u003cbr\u003e연’은 중국, ‘서브 주연’은 이민족이었으며 ‘조연’은 한국, ‘신스틸러’는 일본이었다. 구체적으\u003cbr\u003e로 동양사의 핵심인 중국사를 살펴보면 더 명확해진다. 전통시대만 해도 여진족이나 몽골족 \u003cbr\u003e등 이민족들은 끊임없이 중국을 침략했고 원이나 청처럼 중국 대륙을 지배하기도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적으로 이민족 국가의 인구는 한족에 비해 1~3%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 그들에게 중국은 왜 여러 차례 정복당했을까? 근대 이전에는 수백, 수천 년 동안 ‘동양 오랑캐’에게 정복당하고, 근대 이후에는 ‘서양 오랑캐’의 반식민지 상태였던 중국. 한편, 나당전쟁에서 당을 몰아내고도 만주를 회복하지 않은 신라, 청나라에 대한 인조, 영조, 박지원의 모순된 듯한 태도,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은 고려와 조선. \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중국사나 한국사 차원에서는 제대로 된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중국과 이민족 그리고 한국이 얽히고설킨 동양사 차원에서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해야만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한 일인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43\/i9788962464443.jpg\"\u003e\u003c\/div\u003e","brand":"주류성 - 김경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6095435057,"sku":"9788962464443","price":24.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464443_1_59080298-8110-4cf3-83ee-7d9abed7812f.jpg?v=17695760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24644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