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2623543","title":"텐 드럭스 (인류의 역사를 바꾼 가장 지적인 약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예리하게 묘사된 캐릭터, 이상야릇한 매력, \u003cbr\u003e놀라운 반전, 페이지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채워진 약 연대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류의 운명을 뒤바꾼 약과 그에 얽힌 이야기『텐 드럭스』. 약은 많은 것을 바꿨다. 인류의 평균 수명을 수십 년 늘렸고, 고령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여성의 사회적·전문적 선택권을 확장했고, 우리의 인생관, 법적 태도, 국제관계를 바꿨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약을 먹고 삶을 이어가는, ‘약 권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열 가지 주제가 되는 약을 선정해, 각각의 약이 어떻게 개발되고 퍼져나갔으며 세상을 바꾸었는지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 여기에는 레이디 메리 같은 숨겨진 영웅들의 사연도 있고, 클로르프로마진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몸과 정신의 관계를 다시 쓴 약의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회자되지 않은 약의 어두운 그림자도 여럿 소개한다. 마약과 진통제와 관련한 주제에 여러 장을 할애하는 것은 이 책이 지닌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 약 덕분에 인류의 평균 수명이 수십 년 늘어났지만, 약의 만든 어두운 면도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약의 부작용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인, 거대 제약 산업의 현실과 부조리함도 고발한다. 빨려 들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만 묵직한 메시지도 놓치지 않는 약 연대기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저자인 토머스 헤이거는 미국화학회가 최고의 과학저술에 수여하는 메달(Grady-Stack Medal for Interpreting Chemistry for the Public)과 미국국립과학·의학·공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커뮤니케이션상(Communications Award)을 수상했다. 그가 쓴 『공기의 연금술』은 커커스 리뷰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 연구자 출신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방향을 틀었다가 과학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으며, 현재에는 과학저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글은 확고한 과학 정보에 기반하면서도 생생하게 묘사된 캐릭터, 이상야릇한 매력, 놀라운 반전, 페이지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방대한 자료를 엮어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그가 지닌 힘이다.\u003c\/div\u003e","brand":"동아시아 - 토머스 헤이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4111831345,"sku":"9788962623543","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623543_1_475e71b7-e1f6-4bf8-8c00-c7ad967c88d8.jpg?v=177295325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26235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