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2872019","title":"공자 논어로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영어와 한글, 한자로 보는 인문학 글 읽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청소년을 위한 영어와 한글, 한자로 보는 인문학 글 읽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으로 따지면 명성이 자자한 사설학원 원장인 공자. 그는 중국 대륙 각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을 만나 자신의 소신을 피력한 후 잘 먹혀들지 않자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 제자들을 가르치다 생을 마감한다. 정치적으로는 실패한 공자. 그에 관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저술과 이야기가 인류사에 전해졌으나 그의 철학은 의외로 단순하다. 염치를 아는 자, 곧 ‘부끄러움을 아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바로 ‘군자’다.\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이 \u0026lt;논어\u0026gt;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든지 간에 ‘부끄러움을 아는 자’가 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사람으로 살지 못한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내면화해야 하는 데 있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가 되지 못하면 우리의 후손 역시 그러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솝 우화나 그리스 신화를 영어로 읽는 것보다 \u0026lt;논어\u0026gt;를 영어로 읽고 쓰며 암기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훗날 더 풍부한 교육 콘텐츠로 남아 있을 것이다. 공자가 \u0026lt;논어\u0026gt;에서 말하는 호학(好?)의 내용은 제자 안회가 직접 실천하였듯 ‘화내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그러한 평범한 교양을 쌓는 것이다. 진리는 지극히 평범하다. 단지 자신의 수양만 남아 있을 뿐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19\/i9788962872019.jpg\"\u003e\u003c\/div\u003e","brand":"미래와경영 - 이종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63406883121,"sku":"9788962872019","price":20.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872019_1.jpg?v=177561600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28720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