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3247120","title":"적진방시초 1 (목인 전종주 한시집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필묵유희(筆墨遊 )로 자적(自適)하면서 바라본 세상의 느낌을 기록으로 남긴 목인 전종주의 감성의 파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유년 시절 서당에 다니며 ‘사자소학’이나 ‘추구’ 같은 고전을 외우고, 분판(粉板)에 속서(俗書)를 익혔고, 중학교 때는 사군자를 배웠으며, 고등학생 때도 글씨와 시문(詩文)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았다. 이후 벽강(碧岡) 김호(金灝, 1922~1988) 선생, 시사(詩社)의 좌장(座長)인 일청(一靑) 선생의 유지를 받들며 평생을 고전(古典) 속에서 살아왔다. 평생을 지방의 미술대학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가르치면서도 단 한 번도 서울의 화려한 허울을 동경해 본 적이 없고, 소위 당대의 명가(名家)로 알려진 작가들의 모습을 선망(羨望)해 본 적은 더더욱 없이 30여 년을 산림(山林)에 은거하여 맑고 조용하게 살면서 몸과 마음에 걸림이 없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시집은 그저 놀고, 먹고 자는 일 외에 만리(萬里)를 유람하거나, 인적(人跡) 없는 세상 밖을 돌아다니다가 얻은 시어(詩語)로 압운(押韻)을 하고, 필묵유희(筆墨遊 )로 자적(自適)하면서 바라본 세상의 느낌을 기록으로 남긴 저자의 감성의 파편들이다.\u003cbr\u003e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木偶之夢(목우지몽)”으로, 자적(自適), 술회(述懷), 구도(求道)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 舟唱晩(어주창만)”으로, 사경(寫景), 영물(詠物)을 담고 있다. 3장 “憶故人(억고인)”은 제(題), 증(贈), 만(輓)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4장 “筆墨所懷(필묵소회)”는 붓과 먹으로 마음속에 품고 있는 회포를 풀어낸 글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 “喝(할)”은 세태에 대한 외침을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북코리아 - 전종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8053008689,"sku":"9788963247120","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247120_1_06d58165-c05d-4c77-a58a-9fdefcdd6f1e.jpg?v=177360918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24712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