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3275420","title":"가깝고도 먼 인천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근대문학관 \u0026lt;문화의 길\u0026gt; 총서 네 번째 책\u003cbr\u003e※ ‘문화의 길 Ⅱ’ 총서는 역사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그려 가는 새로운 문화지도입니다. 지역에서 한국 사회의 근대성을 조명하는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의 어제를 성찰하고 오늘을 점검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생활사의 근거지로서 지역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에 한국근대문학관의 지원 하에 \u0026lt;문화의 길\u0026gt; 시리즈로 집필하게 된 이 책은 그동안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종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이전의 조사와 연구, 그리고 그 결과 간해오딘 책은 철저하게 방언학적인 연구였다. 따라서 이 분야의 연구자가 아니면 읽기가 어렵고, 큰 흥미를 느끼기도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동안 만나온 인천의 사람, 땅, 역사를 그들의 말을 통해 쉽게 풀어나간 책이다. 말에 대한 책이니 언어학적 서술이 빠질 수는 없지만 언어 연구자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인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u003cbr\u003e본문에서도 밝혔듯이 인천은 넓고도 이질적이다. 이런 인천을 원인천, 강화, 연안도서, 원해도서 넷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각 지역이 행정구역상으로 인천에 속해 있다는 것 이상의 공통성을 지니고 있지만 워낙 광범위하고도 이질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가깝고도 먼 인천’이란 말로 뭉뚱그렸다. 네 부분으로 나뉜 본문 속에서 각 지역의 말의 특징을 이야기로 엮어나갔지만 궁극적으로는 ‘가까워지는 인천’으로 종합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 중에서\u003c\/div\u003e","brand":"글누림 - 한성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35397214513,"sku":"9788963275420","price":1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275420_1.jpg?v=177735890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27542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