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3475547","title":"보편성과 개성으로 본 한국미술사 아홉마당 (주먹도끼에서 나전칠기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어떤 환경 속에, 어떤 역사를 거쳐 한국인의 미적 감각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추적하려는 의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인류가 혈통적으로 닿는지보다 미술 작품으로 불릴 수 있는 것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어떤 미적 감각이 투사되었는지, 서로 다른 시대에 그런 감각이 공유되거나, 그러지 못하는지 살펴보려고 했다. 이 역시 미술문화의 보편성과 개성 문제이다.\u003cbr\u003e현대에 가까운 시기의 작품일수록 한국 미술문화의 개성은 뚜렷하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보편성 또한 유의 깊게 살펴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 역사와 문화가 낳았지만, 미술 작품은 미래의 한국인뿐 아니라, 인류가 공유하며 음미할 보편적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u003c\/div\u003e","brand":"진인진 - 전호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7072085297,"sku":"9788963475547","price":20.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475547_1_3c3b12a0-fdab-4d06-b2e8-cf5207248759.jpg?v=176960001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47554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